원신 연하궁 월드임무 · 히페리온의 애가

※ 연하궁 지역은 햇빛이 들지않아 낮과 밤을 구분할 수 없다.

대신 낮과 밤을 각각 백야와 상야로 구별해서 따로 시간이 아닌 일월윤회 장치를 통해 수시로 바꿀 수 있다.

 

일월윤회 장치

 

일월윤회 장치 40곳의 대략적인 위치

NPC는 상야에서만 나타나며, 본 게시물의 사진과 똑같은 형태의 오브젝트가 나오지 않는다면 상야 또는 백야로 변경해볼 것.

일월윤회 장치는 주로 기믹 근처에 위치해 있으니 대부분 주변을 둘러보면 바로 나온다.

 

임무 시작 전에 히페리온의 애가는 건문이 필요하니 미리 가지고 오도록 하자. 문양에 따라 다른데,

 

4개

 

4개

 

3개

 

4개

이렇게 챙겨올 것.

사실 문양과 갯수 맞춰서 가져오는 것 보단 그냥 이 임무 전에 건문 수집 루트 한 바퀴 돌고 오는 게 편하다.

 

 

다이니치 미코시의 해당 워프로 이동한다.

 

 

바로 뒤 돌아 뛰어내리면 이렇게 가디언 두 마리가 대기하고 있다.

 

 

모두 잡고 횃불 기믹을 밝히면 안에 공간이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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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보면 NPC 아베라쿠가 기다리고 있다.

 

 

자신은 다이니치 미코시를 건축했으며, 무척 중요한 물건이 이곳에 있는데 기억이 나질 않으니 도와달라고 한다.

 

 

우선 공양품을 찾아와서 공양을 해야한다.

 

 

아베라쿠의 잔혼이 깃든 물건 3곳의 위치다. (퀘스트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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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위치로 가면 미리 언급했던 건문으로 봉쇄 해제를 한다.

 

 

이후 아베라쿠가 등장하고 자신의 물건을 가져가달라고 하면서 대신, 가져갈 때 괴물이 튀어나올 거라고 경고한다.

 

 

다시 말을 걸어 준비 됐다고 하자.

 

 

이후 심해 용 도마뱀 3마리를 상대한다.

 

 

잡으면 보물상자를 획득하고, 다시 아베라쿠에게 말을 걸면 공양 아이템을 획득한다.

이걸 2번 더 반복하면 된다.

 

 

2번째 장소 도착 후 건문으로 봉쇄를 해제한다.

 

 

심연 메이지 3마리가 나온다.

 

 

3번째 장소에서도 역시 건문으로 해제한다.

 

 

여기선 수계의 늑대 3마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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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양 아이템을 모았으면 원래 자리로 돌아간다.

 

 

공양 아이템을 다 집어 넣으면 바로 앞에 원형 장치가 등장한다.

 

 

원형 장치를 타면 다이니치 미코시 꼭대기로 보내준다.

 

 

도착하면 아베라쿠가 있다.

 

 

말을 걸어주면 히페리온의 애가 클리어 및 가마의 고삐를 획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