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층암거연 지하 월드임무 · 용기의 여광(용기의 여광 업적)

1일차

용기의 여광은 '층암거연 탐색기' 임무를 모두 끝마친 후 NPC지경에게서 시작할 수 있다.

 

 

층암거연에 비콘을 설치해달라고 요청한다.

 

 

비콘 설치 5군데 위치는 지도에 표시된다.

 

 

각각 해당 장소에 찾아가 설치해준다.

 

 

돌아오면 지경에게서 보상을 받고 퀘스트 완료.

 

728x90

 

2일차

 

다음 날, 근우에게 찾아가니 지경이 돌아오질 않는다고 한다.

 

 

각 비콘 위치로 가서 지경을 찾아야 하는데, 오른쪽 아래 비콘 자리로 가면 바로 찾을 수 있다.

 

 

지경을 구출해주자.

 

 

구출 후 베이스캠프로 돌아간다.

 

 

지경에게 근우의 수프를 건네주며 돌아오지 않던 지경에게 페이몬이 한마디 해준다.

(근데 저렇게 앉은 모습 보니까 지경 비중이 되게 높은데도 NPC들 모델링 돌려쓴건 상당히 아쉽다)

 

 

그리고 퀘스트 완료.

 

반응형

 

3일차

 

다음 날, 다시 근우에게 와서 대화를 걸어본다.

 

 

지경이 팀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는다.

어디로 갔는지 행방은 묘연.

 

 

이 사실을 목영에게도 말해준다.

 

 

목영도 매우 놀란 모양.

 

 

이후 퀘스트 클리어.

다음 날로 넘어가지 않고 바로 용기의 여광 업적을 진행할 수 있다.

 

300x250

 

에필로그

 

층암거연 지하 가장 서쪽 포탈을 탄 후 빨간 원이 있는 곳 까지 이동한다.

 

 

쭉 날아가다가 딱 한 층만 내려가자.

 

 

야영지에서 지경의 편지를 발견할 수 있다.

불이 켜져있는 걸로 봐서 떠난지 얼마 안된듯?

 

 

편지에 상호작용하면 용기의 여광 업적을 달성하고 서늘한 유리 수정을 획득할 수 있다.

 

 

지경은 깊은 곳의 통로를 통해 떠났다고 한다.

되게 비중 높은 캐릭터였어서 막상 사라지니까 많이 아쉬운듯? 

 

 

 

 

다시 근우에게 돌아가면 지경의 편지 내용에 대해 대화할 수 있다.

 

 

참고로 지경의 편지까지 보고난 후에 위 사진의 위치로 가면 전망 포인트가 하나 더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