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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월드 임무

원신 2.8 금사과제도 월드 임무 · 헛수고의 이유 (기믹 및 응축된 별빛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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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시간대가 혹시 과거로 돼있다면 모나 비경 근처의 물거울로 현재로 바꾼 후에 진행하자.

 

 

바람개비 기믹으로 위로 이동하면 메아리 소라 근처의 노트를 한 권 발견할 수 있다.

 

 

낡은 메모를 통해 볼프강의 최후를 읽어볼 수 있다.

 

 

여긴 환각 비경이라 과거로 가서 볼프강을 구해줘도 의미가 없음에도 불쌍하니 도와주자는 페이몬

 

 

아무튼 물거울로 가서 과거 시간대로 이동해준다.

 

 

사진에서 보이는 볼프강이 갇혔던 밀실로 들어가면 입구가 닫힌다.

 

 

원소 시야를 켜서 알려주는 순서대로 횃불 기믹을 활성화 시켜주면 된다.

 

 

페이몬은 장치를 푸는 방법을 남겨두기로 한다.

볼프강이 불 원소 캐릭인듯?

 

 

이제 다시 현재로 이동해 볼프강의 메시지를 확인해주자.

 

 

이번엔 산 위의 유적으로 이동한다고 한다.

 

 

이번엔 해안으로 가보자고 한다.

 

 

 

그대로 지하 유적으로 진입한다.

 

 

첫 기믹은 항아리 깼을때 동물이 나오는 항아리만 깨면 된다. 총 3개로 위 사진에서 2개

 

 

이 쪽에 따로 떨어진 항아리 1개까지 깨면 된다.

 

 

기믹 해제 후 상자 획득.

 

 

이후 따로 떨어진 항아리 깼던 곳으로 올라가준다.

 

 

먼저 왼쪽으로 꺾은 후 쭉 들어가준다.

 

 

 

두 번째 기믹은 앞에 항아리를 부순 후 밑으로 떨어져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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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으로 내려가보면 처음엔 물이 차 있는데 점점 물이 빠진다.

 

 

이때 앞에 있는 바위를 부숴주자.

 

 

그러면 시간이 지나 물이 다시 차오를 때 더 높이 차서 상자를 획득할 수 있게 된다.

 

 

이번엔 아까 첫 기믹 항아리 길에서 오른쪽으로 꺾어준다.

 

 

바위를 부수고 가면 바로 앞에서 바닷소금이 묻은 열쇠를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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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츄족을 잡고 안으로 들어가면 낡은 메모를 발견할 수 있다.

 

 

또 갇혀버린듯 하다.

 

 

행자 대사가 진짜 압권인듯

 

 

밖으로 가서 다시 과거로 이동해주자.

 

 

모나섬으로 이동되면서 바로 앞에 유적으로 들어가주면 된다.

 

 

세 번째 기믹에서 원소 시야로 보면 깰 수 있는 바위 두 개 있는데, 우선 왼쪽 바위를 부숴주자.

바위를 부수면 바로 카운트가 시작되는데, 시간 안에 횃불 기믹을 전부 밝히면 된다.

 

 

바위 부수면 바위 안에도 기믹이 있다.

 

 

죄다 밝혀주자.

 

 

시간안에 전부 활성화시키면 상자를 획득한다.

 

 

오른쪽 바위는 부술 필요 없고 위에 보이는 레버를 당겨준다.

 

 

아까 들어온 입구 쪽으로 다시 가보면 또 다른 레버가 보인다. 당겨준다.

 

 

그럼 위로 통하는 문이 열리게 된다.

 

 

올라가서 츄츄족을 모두 제거하고 바닷소금이 묻은 열쇠로 문을 열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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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 항아리에서 또 열쇠를 얻을 수 있다. (이 열쇠는 사용처를 모르겠다 시한부 기념품인가?)

 

 

네 번째 기믹은 그냥 눈에 보이는 항아리 7개를 다 제거해주면 된다.

 

 

다 제거하면 상자 획득

 

 

이제 바로 다음 장소로 이동해준다.

 

 

응축된 별빛을 따라가자.

 

 

다섯 번째 기믹에서 멈추는데

 

 

카운트가 진행되고 있으니 빠르게 오른쪽 공간으로 들어가준다.

 

 

끝에 보이는 다른 응축된 별빛도 데려온다.

 

 

둘 다 데려오면 상자와 응축된 별빛 2개를 획득할 수 있다.

 

 

그대로 다음 장소로 진행해준다.

 

 

들어오면 또 문이 닫힌다.

 

 

이번에도 횃불 기믹인데, 어디서 많이 본 보라색 안개가 보인다.

 

 

우선 원소 시야로 바위 위치를 확인해 준 후에 부숴준다.

 

 

보라색 안개는 바람 원소로 없애준다.

 

 

원소 시야를 켜서 알려주는 순서대로 횃불 기믹을 활성화시킨다.

 

 

메시지를 남겨주는데 불 원소인 볼프강이 안개 제거를 못 할까봐 아예 못들어오게 하려고 하는 듯.

 

 

밀실 밖에다가 메시지를 남겨두자.

 

 

바위 부쉈던 곳 쪽으로 쭉 이동하면 출구가 있는데, 거길 통해 밖의 물거울로 이동한다.

 

 

볼프강의 메모를 확인하니 이번엔 고지대 유적으로 간다고 한다.

 

 

근데 이거 점점 하다보니 '너의 이름은' 비슷한 느낌이 드네

 

 

바다 쪽 유적으로 이동하자.

 

 

이젠 드래곤 스파인으로 간다고 한다.

 

 

다시 과거로 이동하자.

 

 

과거로 가면 이젠 유적이 맨 꼭대기에 있는 걸 볼 수 있다.

 

 

밑의 원소 기둥 기믹을 해결하면 편하게 위로 갈 수 있고, 상자 + 응축된 별빛도 획득할 수 있다.

 

 

불 -> 바람 -> 얼음 -> 물 순서로 활성화 시키면 된다.

 

 

기둥 활성화 시켰을 때, 위에 별 모양이 생겨야 제대로 되고 있는 거다. 꼭 확인해 주자.

 

 

이제 바람 활성화 해주고

 

 

얼음이랑 물 까지 활성화 시키면

 

 

위에 포털이 생성된다.

 

 

바람개비 기믹을 이용해 위로 올라가주자.

 

 

그럼 이렇게 응축된 별빛 3개랑 화려한 보물상자가 반겨준다.

 

 

그대로 퀘스트 장소로 이동해주자.

이동하면서 기둥 위 응축된 별빛 1개랑 화려한 보물상자 1개를 더 먹을 수 있다.

 

 

메시지를 남겨주자.

 

 

닭고기 스튜는 왜 남기는 거?

 

 

이제 현재로 이동해 볼프강의 메시지를 확인해준다.

 

 

줄 3개 그어놓고 왜 메시지라고 하는건지는 잘 모르겠다.

 

 

참 모험가인듯

 

 

 

결국 환각 비경이기에 몇 번을 구해도 볼프강은 이미 금사과제도 첫 밀실에 갇혀 사망했고 그 진실은 바뀌지 않으니, 지금까지 뻘짓을 한 행자 일행에 딱 알맞은 퀘스트 제목인듯.

 

 

헛수고의 이유 퀘스트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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