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층암거연 지하 월드임무 · 타향에서 길을 잃은 자

타향에서 길을 잃은 자 임무 수락을 위해 바로 위 포탈로 이동한다.

 

 

???라는 우인단 치친술사가 나타나는데 바로 잡아주자.

 

 

자신을 카타리나라고 밝힌다.

 

 

이어서 나타난 둥실 버섯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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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실 버섯을 처치하면 본인 야영지에 가서 대화를 나누자고 한다.

 

 

야영지까지 도착한 후 카타리나에게 다시 말을 걸어주자.

 

 

층암거연 봉쇄 이후 우인단에게 보급이 끊긴 모양이다.

 

 

이후 다음에 다시 찾아와 달라고하며 퀘스트 완료.

 

 

다시 말을 걸어보면 부탁할 일이 있다고 한다.

 

 

2일차 타향에서 길을 잃은 자 · 행방

 

현실시간 다음 날, 다시 카타리나에게 가보자.

 

 

자기 동생이 남긴 단서를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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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시된 위치로 가보자 바로 오른쪽 포탈을 탄 후 이동한다.

 

 

상당히 고지대 쪽으로 이동해야하니 날아서 간다.

 

 

근처에 도착한 후 검은 물질을 정화시켜주자.

 

 

그 후 저 위치에 보이는 주머니에 다가간다.

 

 

니콜라이의 일지를 찾을 수 있다.

 

 

남동쪽 동굴이라는 단서를 얻고 곧장 그 쪽으로 출발한다.

 

 

아까 탔던 포탈 다시 타서 그대로 밑으로 날아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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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창과 유적 가디언이 보이는 데, 가디언을 처치하면 철창이 열린다.

 

 

철창 안에 들어가면 노트와 휘장을 찾을 수 있다.

 

 

출구를 발견하긴 했는 데, 검은 기사와 마주쳐서 위기였던 모양.

 

 

동굴 안쪽은 막혀있다.

 

 

다시 카타리나에게 돌아간다.

 

 

물건을 전해주고 니콜라이에 대해 대화한다.

 

 

이후 퀘스트 완료.

 

 

더 대화를 시도하면 이나즈마에 잠입한 류다치카에 대해 들을 수 있다.

 

 

에필로그

 

카타리나 2일차 임무까지 끝마친 다음 날 야영지에 가보면 카타리나는 사라져 있다.

 

 

위 사진의 포탈을 탄 후 빨간 원 지점까지 가도록 하자.

(맨 밑바닥 저지대다)

 

 

검은 기사와 니콜라이의 편지를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