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해등절 일화 - 철괘아와 자미가 만나

원신 해등절 일화의 철괘아와 자미가 만나 의뢰이다. 보상은 30원석, 2만모라, 축제열기100을 받을 수 있고 주민의뢰는 하루에 2개씩(첫 시작은 3개) 개방된다.

 

 

해당 지역의 일곱신상으로 이동하면 '철괘아 NPC' 를 만나 의뢰를 받을 수 있다.

 

 

찾아가보면 자신의 시를 소등에 적어 자미와 함께 좋은 곳에서 날리고 싶다고 한다. 다른 사람에게 물어 좋은 장소를 두 군데 찾아놨는데 여행자에게 답사를 다녀와달라고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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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장소의 위치이다. 해당 장소에 가까이 다가가 카메라 기능을 사용해 사진을 찍으면 답사를 완료할 수 있다.

※배낭에 있는 카메라 아이템이아니라 카메라 기능이다.

※페이몬 아이콘 클릭 -> 카메라 아이콘 클릭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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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장소의 위치이다. 이 장소까지 답사한 후 철괘아에게 돌아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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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니 철괘아가 자미에게 소등을 날리러 가자며 데이트 신청을 한다. 하지만 자미는 의미를 잘 이해하지 못한듯... 오히려 자신이 좋아하는 별 관찰에 소등이 방해되니 소등이 적은 장소를 찾고 있다고 대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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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데이트 신청은 수포로 돌아가지만 철괘아는 언젠가 자미가 자신의 마음을 알아줄거라며 의뢰가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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