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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월드 임무

원신 해등절 일화 - 임령의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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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해등절 일화의 임령의 확신 의뢰이다. 보상은 30원석, 2만모라, 축제열기100을 받을 수 있고 주민의뢰는 하루에 2개씩(첫 시작은 3개) 개방된다.

 

 

리월 평판 NPC 앞의 '임령 NPC' 를 통해 의뢰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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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령과 대화를 하면 '효 총관, 덕귀, 벽파' 에게 문학적으로 소등의 문구를 써달라고 부탁받았다고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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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자신은 소등을 못 만든다며 우선 소등 3개부터 준비해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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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등을 구해다주면 먼저 '효 총관'에게 향하고 바로 앞에서 자신이 적을 문구를 여행자에게 알려준다. 근데 이 문구들의 상태가 하나같이 이상해서... 여행자가 계속 다른 문구 없냐며 다른 문구에다가 하나씩 뒷문구를 새로 덧붙여준다.

 

임령의 문구 "못된 영감탱이, 성격도 고약하지" "하지만 마음은 따뜻하다네" 제목, 좋은 사람이긴 해

여행자가 고쳐준 문구 "후배가 오면, 눈을 부릅뜨며 위엄이 넘치고" "배들이 떠나면, 걱정 없이 코고는 소리가 산을 울리네" 제목, 산같은 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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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덕귀'캐서린 NPC' 근처에 위치한다.

 

임령의 문구 "사람들은 세 대포 주점에 대해 말하지" "석 잔을 마셔도 모자란다고" 제목, 그럭저럭 좋은 사람

여행자가 고쳐준 문구 "사발에 그윽한 감주가 가득하고" "탕속의 완자는 진주 같네" 제목, 술맛의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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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벽파' 는 기관 디펜스 NPC 위 쪽에 있다.

 

임령의 문구 "낮에는 쥐처럼 수상하고" "밤이 되면 그럭저럭 괜찮은 사람"(응?) 제목, 진짜 좋은 사람

여행자가 고쳐준 문구 "신선한 해산물이 오가고" "푸른 바다에 파도가 범람하네"

 

 

벽파와의 대화가 끝나면 임령은 본인의 소등에 적을 시구를 생각해본다고 한다.

 

 

그러고 의뢰는 끝이난다.

 

 

임령의 소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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