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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해등절 두 번째'의 주민의뢰 등불이 꺼져가는 곳이다. 2월 14일부터 임무를 받을 수 있으며 원석x30, 모라x20,000, 축제열기x100을 획득할 수 있다.
'등불이 꺼져가는 곳' 임무는 리월항 중앙의 '홍우' 에게서 진행할 수 있다.
소등을 날릴 땐 예쁘고 좋지만 그 다음 치우는 게 문제라고 하는데 자신의 일이 바로 구석에 떨어진 소등을 회수하는 일이라고 한다. 하지만 혼자선 도저히 무리라며 여행자에게 주변에 수거할 소등이 있는지 좀 봐달라고 부탁한다.(아직 해등절 시작도 안했는 데 벌써 수거한다고? 그보다 리월 공무원들은 자기 일을 생판 남에게 아무렇지 않게 떠넘기나)
첫 번째 소등은 나무 위에 걸려있다. 원래 저 위치에 몹들이 꽤 많아서 되게 귀찮은 곳인데 친절하게도 잠시 몹 스폰이 안된다.
두 번째 소등은 츄츄족이 지키고 있다. 처리하고 수거하면 된다.
마지막 소등은 NPC 쾌권 아릉을 츄츄족한테서 구해주고 수거할 수 있다.
구해주면 소등을 사부님에게 선물하려고 부유석만 구석에 끼인 소등에서 꺼내오려다가 츄츄족에게 둘러싸인거라고 한다. 소등은 그냥 여행자에게 주게되고 이렇게 마지막 소등까지 회수가 완료된다.
마지막까지 수거 후 리월항의 홍우에게 돌아가면 임무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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