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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해등절 두 번째'의 주민의뢰 작년의 소등, 오늘의 고화이다. 2월 15일부터 임무를 받을 수 있으며 원석x30, 모라x20,000, 축제열기x100을 획득할 수 있다.
'작년의 소등, 오늘의 고화' 임무는 화광림의 NPC 손우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손우에게 가면 고화파를 부흥시키기위해 소등을 만들어 소원을 빌려고 하는데 재료를 구해달라고 여행자에게 요청한다. 재료로 청심을 달라는데 소등에서 꽃향기가 나게 하려는 이유라고 한다. (감우랑 소 때문에 청심이 얼마나 귀한데) 소등을 다 만들고 날리러 가려고 하는 데..
옆에 있는 소작아가 계속 언제나 고화파만 찾는다며 삐쳐서 안가려고 한다. ㅡㅅㅡ
결국 여행자가 대신 가준다.
해당 위치로 가서 소등을 날리면 된다.
가보면 지약이라는 NPC가 등장하는데 같은 고화파 출신인걸로 보인다. 여행자랑 여러가지 얘기를 하게 되는데 옛날의 고화 이야기다.
이야기를 마치고 손우에게 돌아가 지약과 만났던 이야기를 하니 갑자기 옆에 소작아가 사형인 손우에게 여러가지 질문을 한다.... 그렇게 친한 것도 아니고 동문사이라고 대답하자 그럼 사형과 전 무슨 사이냐고 묻고 다시 동문사이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가만보면 이번 해등절 주민의뢰는 사랑 이야기가 되게 많은듯
이렇게 이번 주민의뢰가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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