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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해등절 두 번째'의 주민의뢰 명절의 골칫거리이다. 2월 15일부터 임무를 받을 수 있으며 원석x30, 모라x20,000, 축제열기x100을 획득할 수 있다.
'명절의 골칫거리' 임무는 리월의 불복려에 가서 아규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가보면 현재 불복려에 자기밖에 없어 환자들에게 약을 대신 전해달라고 한다. (치치를 못본다 ㅠㅠ)
둘다 가까이 있어서 쉽게 약을 전달할 수 있다. 왼쪽은 명절에 폭식으로 인한 소화불량, 오른쪽은 감기라고 한다.
약을 다 전달하고 불복려에 돌아오면 여행자가 소등에 대해 물어본다. 보통 가게는 장사가 잘 되게 해달라고 소원을 비는데 약국은 그러면 환자가 늘어나는 셈이니 그럴 수 없다고 대답한다.
대신 불복려가 아닌 개인으론 날려보고 싶다고 하는데 바빠서 만들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자 물론 여행자가 소등을 제공.
밤에 소등을 날리기로 하는 데 이게 다음날 밤이라 그런지 시간을 바꿔도 진행이 안될때가 있다 그러면 시간을 한번 더 변경해 다음날 밤으로 만들어주자.
해당 장소로 이동해 소등을 날리는 데 아규의 소원은 '모든 리월 주민들이 건강하고 평화롭게 사는 것'이라고 한다. (약방에서 일하는 사람인데도 저런 소원이라니 너무 착한듯)
그 후 임무는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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